TIL 14일차 - 코드카타 시작 및 장고 강의 시작

그렇게도 어려웠던 코드카타가 파이썬 기초를 다지니까 보이기 시작한다 !!! (강 추)

5문제 정도를 거의(..?) 혼자 힘으로 풀어냈는데, 막혔던 문제 하나를 소개해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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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의의 양의 정수 n에 대해, n이 어떤 양의 정수 x의 제곱인지 아닌지 판단하려 합니다.
n이 양의 정수 x의 제곱이라면 x+1의 제곱을 리턴하고, n이 양의 정수 x의 제곱이 아니라면 -1을 리턴하는 함수를 완성하세요.

def solution(n):

    answer = -1

    for i in range(1, n+1):

        if i*i == n:

            answer = (i+1)*(i+1)

    return answer

이렇게 풀었는데, 너무 꼼수써서 푼 느낌이 강했다. (answer를 -1로 바꿔버림ㅋㅋ)

그리고 n값이 5000000000 이런 숫자가 나왔을 때, for 반복문을 그만큼 돌려야 해서 너무 안좋은 코드가 됐음.

def solution(n):

    answer = 0

    for i in range(1, n+1):

        if i*i == n:

            answer = (i+1)*(i+1)

        elif i*i !=n:

            answer = -1

    return answer

이렇게 쓰면, 답은 나오지만, n의 반복이 너무 많은 상황...에서 튜터님께 math를 활용해보거나, 루트를 씌우는 것을 생각해보거나, while을 이용해보라고 힌트를 줬음. 내일 코드타카때 다시 해보는걸로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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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고 기초강의를 시작했다.

이걸 이해하고 넘어가면 된다. 클라이언트는 사용자 정도로 생각하고, api를 통해 서버와 상호작용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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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고에서 dictionary에서 key값을 prtint 할때 쓰는 방법

print(data.get('key값'))

python에서처럼

print(data['key값'])

해서 나오지만, get을 많이 쓴다고한다(왜지?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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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eb Framework : 개발을 도와주는 하나의 틀.

장고또한 프레임워크 중 하나인 것이다. Django, Flask, Pyramid 등.

장고는 많이 쓰이는 기능들이나 양식이 작성되어 있어서 이용하기 쉽다.

플라스크, 피라미드는 서버를 만들기 위한 최소한의 기능들만 제공한다. (입문이 좀 더 힘들다는 느낌??)

프레임워크와 라이브러리의 차이는, 라이브러리는 import를 해서 사용하는것이고, 프레임워크는 파이썬 자체적으로 가지고있는 도구(?)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.